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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음악극 ‘이야기가 흐르는 가곡다방’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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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21.06.16 09:25:37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음악극 ‘이야기가 흐르는 가곡다방’을 선보인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우리나라 가곡으로 꾸민 음악극 ‘이야기가 흐르는 가곡다방’ 공연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야기가 흐르는 가곡다방’은 작곡가 최진이 우리에게 익숙한 가곡 선율에 피아노와 기타, 해금, 신디사이저로 현대적인 편곡을 했다. ‘고향’ ‘가고파’ ‘동무생각’ ‘산유화’ ‘떠나가는 배’ ‘명태’ 등이 그 대상이다.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남자주역상을 수상한 바리톤 우주호와 JTBC ‘팬텀싱어’에서 준우승한바리톤 박상돈, 독일 뮌스터시립극장 전속 주역가수와 국립오페라단, 서울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며 활동 중인 소프라노 조윤조 등이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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