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팩토리얼게임즈가 최근 출시한 수집형 RPG ‘슈퍼스트링 with NAVER WEBTOON(슈퍼스트링)’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슈퍼스트링은 ‘아일랜드’, ‘신암행어사’, ‘부활남’, ‘테러맨’, ‘신석기녀’ 등 인기 히어로들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재구성한 수집형 RPG이다. 이용자는 웹툰을 통해 만난 히어로들을 직접 게임 안에서 수집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팩토리얼게임즈는 양대 마켓 1위를 기념해 이용자 전원에게 ▲SS요원 소환권, ▲100만 크레딧을 지급한다. 이용자는 다음달 7일까지 게임 접속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게임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예언소환 ▲요원영입 ▲페스타 미션 등 이벤트 참여를 통해 SS 요원을 3명까지 획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