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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자산운용, 탈 플라스틱 운동 ‘고고 챌린지’ 동참

‘기관의 플라스틱 줄이기’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의 적극적 운용’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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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5.24 16:22:34

24일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중앙)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고고 챌린지’에 동참해 피켓과 개인 텀블러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BNK금융그룹 제공)

BNK금융그룹 산하 BNK자산운용은 24일 이윤학 대표와 임직원들이 탈 플라스틱 온라인 운동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 지난 1월 시작한 ‘고고 챌린지’는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행동 하나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하나를 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앞서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윤학 대표는 ‘고고 챌린지’를 통해 ▲플라스틱 줄이기 및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펀드의 적극적 운용을 약속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윤학 대표는 인증샷을 촬영한 직후, 다음 챌린지 참여 주자로 양희정 스완커뮤니케이션 대표, 장선호 에프앤자산평가 대표, 박강수 골프존 대표를 지목했다.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는 “고고 챌린지와 같은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전 임직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BNK자산운용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달 ‘전담 리서치팀’과 ‘ESG위원회’를 신설해 ESG 등급이 우수한 기업에 투자하는 ‘BNK지속가능ESG 증권투자신탁1호’를 출시한 바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 생산인프라에 투자하는 ‘ESG 프로젝트 펀드’ 추진 등으로 ESG 투자문화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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