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의하면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국내 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1952만6555개를 분석한 결과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가 1~3위를 보였다.
5월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은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순이다.
1위인 신한카드는 참여지수 155만4344, 미디어지수 65만6994, 소통지수 51만486, 커뮤니티지수 39만2321, 사회공헌지수 21만7224, CEO지수 19만9121로 브랜드평판지수 353만491로 분석됐다. 4월과 비교하면 29.52% 상승했다.
2위인 현대카드는 참여 129만439, 미디어 51만7675, 소통 58만1719, 커뮤니티 56만8950, 사회공헌 17만2574, CEO 20만16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 333만1526으로 조사됐다. 4월보다 9.68% 하락했다.
3위인 삼성카드는 참여 114만6583, 미디어 55만5283, 소통 62만7861, 커뮤니티 63만3265, 사회공헌 11만931, CEO 1만5735으로 브랜드평판 308만9657이었다. 4월에 비해 2.48% 줄었다.
4위인 롯데카드는 참여 76만5774, 미디어 54만9328, 소통 41만7448, 커뮤니티 51만9169, 사회공헌 18만5986, CEO 1만583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 245만3537로 나타났다. 4월보다 10.95% 떨어졌다.
5위인 KB국민카드는 참여 71만7, 미디어 60만4046, 소통 31만1268, 커뮤니티 20만8709, 사회공헌 13만9133, CEO 9만609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 206만9257로 조사됐다. 4월과 비교하면 3.4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