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최고 등급 프리미엄 ‘마누카 꿀’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 본점(6일)과 강남점(9일), 경기점(13일)에서 프리미엄 마누카 꿀 브랜드 ‘퓨리티’ 팝업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단독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신세계가 소개하는 마누카 꿀은 세계 최고 등급인 UMF 31+ 등급으로 그 해의 일조량, 기후, 바람, 숙성 시간까지 모든 조건이 부합되었을 때 극소량만 한정으로 받을 수 있는 등급이다.
UMF 등급이 높을수록 항박테리아 수치도 높아 항산화 효과와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직장인들을 겨냥해 휴대가 간편한 ‘허니 스냅팩’, ‘크리스탈 스위트’와 수험생이나 장시간 운전하는 고객들을 위한 ‘로렌지’ 등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