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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신규 대전모드 ‘리그매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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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수찬기자 |  2021.05.04 10:07:33

사진=게임빌 제공

게임빌이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신규 대전모드 ‘리그매치’를 도입했다. 리그매치는 각 캐릭터간 상성과 배치를 활용해 전략적인 대전을 즐기는 비동기식 PvP 콘텐츠다. 시즌제로 펼쳐지며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마스터’ 리그로 구성되어 있다. 성적에 따라 ‘캐럿’, ‘라피스’, ‘정예코인’ 등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리그매치는 상성을 잘 파악해 캐릭터 배치를 전략적으로 운용해야만 승리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가위, 바위, 보 속성과 모든 속성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스타’ 속성까지 4개의 속성을 부여받게 된다. 참여가 금지된 ‘벤’ 캐릭터들도 시즌 별로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들을 육성하는 것이 리그매치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유저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천량주, 격투가, 스팀워커 등 9개 캐릭터(클래스)의 궁극 스킬 레벨이 확장되었으며, 전설 아바타 보유 효과도 50개로 늘어났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업데이트까지 14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캐럿, 라피스, ‘마오코인’ 등 다양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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