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유재석, 2위 장도연, 3위 김종국 순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1위 유재석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51만3363을, 2위 장도연은 브랜드평판지수 97만8551, 3위 김종국은 브랜드평판지수 97만5545를 각각 기록했다는 것.

이어 박나래, 박명수, 안정환, 강호동, 김희철, 김성주, 서장훈, 김구라, 이광수, 김종민, 이상민, 조세호, 이수근, 하하, 이효리, 유희열, 윤종신, 김준호, 최양락, 차태현, 양세형, 신동엽, 양세찬, 이경규, 송해, 송은이, 전현무, 탁재훈, 노홍철, 김용만, 문세윤, 김영철, 이영자, 김준현, 김숙, 송지효, 데프콘, 지석진, 팽현숙, 김신영, 박미선, 유병재, 김국진, 안영미, 김병만, 황광희, 박수홍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6일~3월 6일까지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478만7769개를 추출해 소비자들의 예능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및 브랜드모니터·가치평가 등으로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