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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스프링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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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수찬기자 |  2021.02.15 10:37:23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이 오는 28일까지 ‘스프링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진행하고 LBL, 조르쥬 레쉬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집전에서는 근거리 외출 시 착용할 수 있는 ‘투마일웨어’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브랜드 별 론칭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컬렉션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자체 기획 브랜드 LBL은 오는 17일 대표 패션 프로그램 ‘이수정샵’을 시작으로 21일, 25일 봄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프리미엄 펄 원사로 입체 제작한 ‘트위드 컬렉션’을 브랜드 론칭 이후 최초로 선보인다.

조르쥬 레쉬는 배우 오연서를 신규 모델로 발탁하며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로 젊은 층 고객 유입에 나선다. 이전보다 캐주얼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테일러링(재단) 기법의 ‘트위드 재킷’과 ‘스카시 니트’ 등 데일리룩을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론칭한 폴앤조는 오는 19일 클래식한 체크 패턴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하프 트렌치 코트’, 시그니처 아트웍이 반영된 ‘티셔츠 3종’을 론칭한다. 브랜드 ‘라우렐’도 이달 21일부터 ‘울100 홀가먼트 니트’와 ‘트위드 니트’ 등 봄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패션 잡화는 직매입을 강화한다. 오는 20일 패션 프로그램 ‘엘쇼’에서는 ‘구찌 선글라스’의 21년 신상품 ‘마몽트 선글라스’를 판매한다.

유형주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이번 봄 패션 신상품은 최신 트렌드와 코로나19 등 환경적 요인을 고려해 어느 때 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브랜드의 신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특집전 편성을 확대하고, 각 브랜드 별 최초 시도 컬렉션과 상품군, 영향력 있는 신규 모델 발탁 등으로 봄 패션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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