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부산행복연구원이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 시당 5층 소회의실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일 해저터널’에 대해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박수영 부산행복연구원장(부산 남구갑 국회의원)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수영 연구원장과 하태경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최도석 부산시의회 부의장, 각 대학교수, 전문가 4~5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