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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식 남부발전 사장, ‘친환경 전력 생산’ 위한 현장 점검 나서

탄소중립·지역균형 뉴딜 등 친환경 발전 및 안전·지역 상생 중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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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2.02 16:31:32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이 남부발전 하동발전본부를 방문해 설비 안전점검과 함께 현안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은 최근 신정식 사장이 부산, 경남 하동 등 전국에 소재한 발전본부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달 초순까지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한국판 뉴딜 등 전력시장 변화에 대응해 친환경 전력생산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또 사람 중심 안전 관리 확산, 지역균형 뉴딜을 비롯한 지역 상생과 포용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남부발전은 덧붙였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신정식 사장은 친환경, 안전, 포용에 대한 지난 1년간 실적과 연간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발전소 현장을 확인해 지역민의 목소리도 직접 듣기 위해 소통에 나섰다.

신정식 사장은 “탄소 중립을 이루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고 이에 대한 대내·외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발전소가 있음으로 지역민이 행복해지며 상생할 수 있게 되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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