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서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원더라움’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현대적인 감각의 북유럽 프리미엄 리빙 제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실용성 높고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할 수 있는 의자 제품들을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덴마크 종합 가구 브랜드 ‘무토’의 라운지체어와 암체어, 의자의 골조를 그대로 드러내어 패브릭으로 감싼 ‘무스타슈’의 볼드체어 등이 있다.
원더라움은 오피스 가구와 소파·테이블·쿠션 등 다양한 인테리어 용품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가구 편집샵이다. 현재 무토, 구비, 펌리빙 등 각국의 브랜드를 엄선해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