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부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조례’에 근거해 올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할 우수공무원은 교육전문직, 교원, 지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각 1~2명 뽑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선발 대상은 ▲적극적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낸 공무원 ▲창의·도전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소속 공무원에 귀감이 되는 공무원 등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24일까지 소속 기관에 우수공무원을 추천받으며 시교육청 홈페이지 내 참여마당 카테고리에 적극행정우수공무원 국민추천란을 통해 학생, 학부모, 시민의 추천도 받는다.
우수공무원 심사는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된다.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 상여금 최고등급, 교육훈련 우선 선발, 전보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교육청 이일권 감사관은 “적극행정이 시교육청의 조직문화로 정착돼 신뢰받는 부산교육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