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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남기찬 BPA 사장, 감천항 방역상황 점검… 안전사고도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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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0.12.03 16:01:14

지난 2일 남기찬 BPA 사장이 감천항 하역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근로자들에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일 오후 남기찬 BPA 사장이 감천항을 직접 찾아 항만 현장의 방역 상태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BPA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서며 지역을 통한 항만근로자의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기에 이를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이날 남기찬 사장은 항만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수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작업환경이 바뀌고 활동에 제약이 생기며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 항만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감천사업소 직원들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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