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1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방탄소년단(BTS), 2위 NCT, 3위 세븐틴 순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1위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859만5929를, 2위 NCT(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텐, 재현, 윈윈,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루카스, 정우, 쿤)는 브랜드평판지수 584만6061, 3위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은 브랜드평판지수 378만268을 각각 기록했다는 것.

​이어 B1A4, 펜타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엑소,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샤이니, 크래비티, 아스트로, AB6IX, 비투비, 골든차일드, SF9, 스트레이 키즈, 슈퍼주니어, CIX, 인피니트, 뉴이스트, 2PM, 티오오, 빅스, 온앤오프, 갓세븐, 위너, 빅뱅, 베리베리, 빅톤, 신화, 원어스, 동방신기, 2AM, 틴탑, 블락비, 헤일로, 젝스키스, JBJ95, JYJ, BAP, 보이프렌드, 아르곤, FT아일랜드, 디크런치, 아이엠, VAV, MCND, 동키즈, 리미트리스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0월 6일~11월 6일까지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5484만283개를 추출해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소통량 및 브랜드평판 에디터 100명의 브랜드 모니터 등으로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