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9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유재석, 2위 김종국, 3위 박나래 순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1위 유재석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08만4641을, 2위 김종국은 브랜드평판지수 130만3806, 3위 박나래는 브랜드평판지수 129만7153을 각각 기록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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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수근, 김국진, 이상민, 김구라, 이효리, 송지효, 김희철, 팽현숙, 강호동, 이광수, 박명수, 김신영, 서장훈, 전현무, 김종민, 이영자, 장도연, 박미선, 김성주, 최양락, 조세호, 김준호, 안정환, 양세형, 노홍철, 이경규, 유희열, 유병재, 신동엽, 차태현, 김숙, 김준현, 하하, 양세찬, 정형돈, 윤종신, 송해, 김용만, 김영철, 문세윤, 송은이, 김건모, 이국주, 안영미, 신봉선, 정준하, 지석진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8월 4일~9월 4일까지의 예능인 50명 브랜드 빅데이터 3115만6849개를 추출해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및 브랜드평판에디터가 참여한 브랜드모니터, 한국브랜드포럼의 브랜드가치평가 등으로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