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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 코로나 시대 ‘화상회의’로 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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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훈기자 |  2020.09.05 12:19:59

운영위원회 화상회의 모습. (사진=배현진 의원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확산으로 정치권 지역조직에도 화상회의가 도입되고 있다.

배현진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송파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4일 코로나에 따른 비대면 소통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등 변화하는 시대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주민들이 화상회의 줌(ZOOM)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회의장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당황스러운 부분도 많았지만, 막상 회의를 마친 소감은 신선했고 특히 그동안 코로나로 단절된 소통을 화상으로라도 다가서려는 방식에 공감과 기대를 나타냈다는 것.

배현진 위원장은 “어려운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지역별, 주제별로 다양한 화상 간담회를 통해 주민소통과 지역문제 해결의 기회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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