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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스트리트 파이터’ 콜라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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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수찬기자 |  2020.09.01 14:22:31

사진=컴투스 제공

모바일 게임사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와 캡콤의 대전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V: 챔피언 에디션’과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컴투스는 스트리트 파이터 대표 캐릭터 5종(류, 켄, 바이슨, 춘리, 달심)을 선정하고 외형 및 필살기 등을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해석해 게임 내에서 소환할 수 있는 신규 콜라보 몬스터로 추가했다. 류, 켄, 바이슨은 태생 5성이며 춘리와 달심은 태생 4성으로 등장한다.

새로운 전투 콘텐츠도 제공된다. 서머너즈 워에는 오는 10월 4일까지 류, 켄, 바이슨, 춘리, 달심 등이 보스로 등장하는 콜라보 던전 ‘격투가의 차원 균열’이 열린다. 시나리오 지역에 나타난 콜라보 던전을 하나씩 클리어해 총 5번의 전투를 매일 즐길 수 있으며, 클리어 시 지급되는 재화 ‘격투가의 인장’을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1월 1일까지 PVE 콘텐츠인 ‘아레나’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캐릭터들과의 일대일 대전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콜라보 몬스터 켄을 획득할 수 있는 한정 이벤트가 실시된다. 켄은 협업 기간 동안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참가해 미션을 완료하면 15강 강화 룬 6개가 각인된 불 속성 5성 켄이 100% 지급된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4일까지 콜라보 몬스터 소환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이벤트 미션 달성 후 지급받은 ‘격투가의 인장’으로 콜라보 몬스터 5종의 스티커를 각 10개씩을 모으면, 해당 몬스터를 속성 구분 없이 소환할 수 있는 ‘스트리트 파이터 V 소환서’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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