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가수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방탄소년단(BTS), 2위 임영웅, 3위 블랙핑크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211만94를, 2위 임영웅은 브랜드평판지수 1142만6057, 3위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브랜드평판지수 1127만9288을 각각 기록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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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다니엘, 아이유, 영탁, 이하이, 이찬원, 전소미, 레드벨벳, 여자친구, 오마이걸, 아이즈원, 트와이스, 장민호, 화사, 선미, 세븐틴, 엑소, 지코, ITZY, 정동원, 송가인, 비, 태연, 김희재, 청하, 백현, 에이핑크, 마마무, 찬열, 세훈, 조이, 솔지, 창모, 헤이즈, 백지영, 규현, 볼빨간사춘기, 신용재, 폴킴, 악동뮤지션, 식케이, 백예린, 박혜원, 하현우, 장범준, 노을, 휘인, 김필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5일~7월 25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2626만8057개를 추출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평판 알고리즘 등으로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