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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부산시당, ‘윤리위원회’ 인선… 위원장에 전 부산경실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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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0.07.20 15:20:41

통합당 부산시당 이만수 윤리위원회 위원장 (사진=미래통합당 부산시당 제공)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이 20일 부산시당 윤리위원회 신임 위원장과 위원들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부산시당 윤리위원회 위원장은 당의 윤리의식 강화 취지로 외부인사인 이만수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 고문(60)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시민단체, 학계 인사, 변호사, 사무처 등 외부 관계자 총 7명을 임명했다.

시당 윤리위원회는 앞으로 부산지역 당원의 징계, 중대한 윤리 사안에 대한 조사요구, 시당위원장이 추천한 자에 대한 표창 또는 감사장 수여 사항 등을 심의, 의결하는 활동을 한다. 또 비정기적으로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소집될 예정이다.

한편 시당 윤리위원장에 선임된 이만수 전 부산경실련 공동대표는 현 부산경실련 고문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진구 지부장과 전통음식점 ‘원양’ 대표를 맡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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