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일보 총수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인 언론인 김어준이 모친상을 당했다.
9일 TBS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TBS뉴스공장 진행자인 김어준 씨 모친께서 별세하셨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으며, 상주는 김어준이다. 발인은 오는 12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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