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경기자 | 2020.07.09 08:48:46
남덕유산 자락 거창군 고제면 빼재산삼원 강삼석씨 산양삼 재배지에서 강씨 부부가 붉게 물든 산양삼 씨 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