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기자 | 2020.05.18 10:55:32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미래한국당은 5·18 광주민주정신을 계승하고 기릴 것입니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