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옥환기자 | 2020.04.08 17:21:47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에비뉴엘관 명품관에 지역 최초로 문을 연 245년 전통의 명품 시계 ‘브레게’가 개점을 기념해 ‘부산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를 특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부산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는 로즈 골드와 플래티넘 소재로 각 1피스씩만 제작됐다. 해당 시계의 24개 도시 타임존에 ‘부산’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롯데쇼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