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경기자 | 2020.03.24 12:08:25
24일 산청군 차황면 일교차가 큰 해발 600M 청정지대에서 재배되는 산 마늘을 강대성(61), 백영숙(60)씨 부부 농가에서 산 마늘(명이나물) 수확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