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경기자 | 2020.03.23 07:05:27
경남 거창군 거창읍 위천천 강변둔치에 올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이자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쓴 주민들이 묘목과 봄꽃을 사기 위해 묘목시장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