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CI. (사진=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가 대구·경북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원금 3억원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4일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방역물품 구매와 긴급 구호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복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전국 500여개 영업점의 방역 조치를 완료하고 직원들의 위생 관리를 위해 마스크, 손세정제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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