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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주용암수, 베트남으로 첫 수출…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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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전제형기자 |  2020.03.03 21:22:28

(왼쪽부터) 장원국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장, 고용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허철호 오리온제주용암수 대표이사, 고택사 동아물류 사장, 김철남 제주도 항운노조 성산지부장, 현종훈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장이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첫 베트남 수출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오리온)

오리온이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호치민과 하노이 등 베트남 주요 도시로 처음 수출한다.

3일 오리온에 따르면, 생산 법인인 오리온제주용암수는 이날 제주도 성산항에서 베트남 첫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수출 물량은 총71톤으로, 오리온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영업활동을 시작하는 한편, 상반기 중 정식으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수출이 앞으로의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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