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기자 | 2020.03.03 10:28:04
3일 서울 강남갑에 공천을 받은 미래통합당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후 지지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