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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부산 지역제품 구매 상담회’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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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0.02.24 13:20:05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부산 공공기관 지역 제품 합동구매 상담회’가 최근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따라 무기한 연기됐다.

부산시는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 40개 기관이 지역제품 합동구매 상담회를 열 예정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참고기사: 부산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공공기관 지역 제품 합동구매 상담회’ )

그러나 어제(23일) 자로 대한민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하자 24일 부산시는 해당 행사를 무기한 연기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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