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정신이 번쩍’ 들 정도의 상쾌함을 주는 ‘열려라 잠깨껌’을 출시했다.
20일 오리온에 따르면, 열려라 잠깨껌은 피로 회복 등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과 입안 가득 상쾌함을 주는 멘톨, 유칼립투스 성분 등이 함유돼 효과적으로 졸음을 깨고 기분을 전환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맵거나 쓰지 않고, 청량감과 시원함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낱개 당 크기도 일반 코팅껌 대비 2배 큰 3.2g에 달해 한 알만 씹어도 졸음을 깨기에 충분하다. 또 페퍼민트와 유칼립투스 두 가지 맛으로 구성돼 골라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으며 펌프 용기 형태 포장으로 편의성을 더해 운전하거나 공부할 때 곁에 두고 취식하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