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이 지난 6일 오전 시민도서관 회의실에서 ㈔한국O2O미래비전협회와 ‘정보통신 분야 지식 저변 확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O2O미래비전은 정보통신 관련 기술과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승인, 비영리 법인, 부산시 지정 공유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O2O미래비전협회는 도서관 내에서 지식정보 서비스 강좌를 이달 중 시행하며 시민도서관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임석규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이 독서, 인문학과 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