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적립 혜택을 총집합한 ‘혜택의 재개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11번가)

11번가가 적립 혜택을 총집합한 ‘혜택의 재개발’ 프로모션을 2월 한달 동안 연다고 3일 밝혔다. 11번가 VIP 등급, 올프라임(SK텔레콤 구독형 멤버십), 11번가 신한카드의 혜택을 중복해 이용할 시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더블-팩’, ‘트리플-팩’ 혜택을 제공한다.

2월 VIP 고객이면서 올프라임 신규 가입자인 더블-팩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최대 4% 적립 ▲2900포인트(선착순 1만1000명)를 제공한다.

더블-팩 고객이면서 11번가 신한카드 2월 첫 결제고객인 트리플-팩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최대 6% 적립, ▲추가 2900포인트를 제공(선착순 1만1000명)해 최대 58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여기에 2월 한달 간 모든 고객에게 3000원 할인(3만원 이상 구매 시) 쿠폰과 VIP고객 전용 3000원 할인(3만원 이상 구매 시) 쿠폰을 발급하고 매일 다른 카테고리 할인 쿠폰까지 제공한다.

그 외 신학기 시즌을 맞아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연령대별 신학기 준비물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 최근 공기정화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점을 반영한 공기청정 기획전 등 시즌 기획전들도 다양하게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