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남부공항서비스, 행정·현장직원 50여명 공채… 3월 초 임용

  •  

cnbnews 변옥환기자 |  2020.01.31 15:00:20

남부공항서비스 행정·현장직원 공채 안내문 (사진=채용 포탈사이트 사람인 캡처)

이달 정식 출범한 남부공항서비스㈜가 행정직 및 현장직 총 50여명을 공개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남부공항서비스는 한국공항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남부권의 김해공항, 제주공항, 대구공항 등 영·호남 10개 지역 공항시설의 관리 운영 업무를 맡았다.

이번 공채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 시설, 행정분야에 총 50여명을 채용한다. 원서는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서류 접수를 시행한다.

남부공항서비스는 필기와 면접 장소를 부산과 제주 두 곳으로 나눠 시행할 예정으로 필기는 내달 16일, 면접은 24일 각각 진행한다. 이후 지원자 신체검사를 거쳐 오는 3월 초에 임용할 예정이다.

 

조영진 남부공항서비스 대표는 “미래세대를 선도할 항공우주분야인 공항에서 일할 인재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부공항서비스는 지난해 11일 설립한 뒤 이달 정식 출범했다. 본사는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