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시간을 앞서간 천재’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양준일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슈펜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양준일의 첫 화보이며, 슈펜의 인기 아이템 ‘슈탠다드 스니커즈’로 지치지 않는 그의 꿈을 응원한다는 ‘드로우 어 드림’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양준일이 착용한 슈탠다드 스니커즈는 슈즈의 슈펜이 5800명의 고객의 의견을 듣고 만들어낸 제품으로, 지난해 7월 1차 출시한 제품을 올해 개선하여 선보였다고 이랜드는 설명했다.
한편, 슈펜과 양준일의 첫 번째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