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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설맞이 다양한 와인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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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전제형기자 |  2020.01.10 15:52:54

롯데칠성, 와인 선물세트 3종. (사진=롯데칠성)

롯데칠성이 2020년 경자년 설을 맞아 와인 애호가들은 물론, 와인에 대한 지식이 적은 소비자까지 만족할 만한 다양한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10일 롯데칠성에 따르면, ‘러브 아포틱’ 세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블랜딩 와인의 선두주자 ‘아포틱(Apothic)’의 ‘아포틱 레드’와 ‘아포틱 화이트’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아포틱 레드는 쉬라즈와 진판델에 다양한 품종을 블랜딩한 레드와인으로 부드러운 탄닌과 잘 익은 과일 향의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아포틱 화이트는 부드럽고 달콤한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와인으로 소비자가는 12만원이다.

‘베린저 2호’는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카버네 쇼비뇽’과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샤르도네’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된 베린저 2호 세트는 와인 평론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로부터 화이트와 레드 모두 ‘올해의 와인’으로 선정된 고급 와인이다. 레드 와인인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카버네 소비뇽은 입안 가득 느껴지는 탄닌의 구조감과 입안에서 길게 느껴지는 부드러운 여운이 돋보인다. 화이트 와인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샤도네이는 농익은 배, 사과 및 다양한 열대과일의 향이 조화를 이룬 산뜻한 느낌이 특징이다. 소비자가는 15만원이다.

‘반피 2호세트’는 이탈리아의 그랑크뤼 와인으로 불리는 프리미엄 와이너리 반피의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2종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키안티 지역을 대표하는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와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는 석류 빛을 띠는 강렬한 루비색과 부드러운 탄닌감, 체리 맛의 여운이 인상적인 와인이다. 장기 숙성이 가능하며 숙성될수록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와인이다. 소비자가는 2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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