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파리바게뜨가 한 차원 높은 맛과 차별화된 포장을 적용한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독일 전통과자 ‘바움쿠헨(Baumkuchen)’ △프랑스 전통 과자 ‘갈레트(Galette)’ △프랑스 구움과자 ‘휘낭시에(financier)’ △차(茶)와 함께 즐겨 먹는 ‘마들렌’ 등 ‘프리미엄 구움과자 컬렉션’을 내놓았다.
또 소나무 틀에서 숙성 후 구워낸 ‘진(眞)카스텔라’와 바움쿠헨, 갈레트, 휘낭시에 등으로 구성한 ‘시간의 정성 진 컬렉션’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오는 17일까지 해피오더앱과 해피포인트앱을 통해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