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베이커리 매장 ‘더 매나쥬리’에서 흰 쥐띠 해라는 콘셉트에 맞춰 5종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경자년을 맞이해 이색적인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매장 ‘더 매나쥬리’에서 흰 쥐띠 해라는 콘셉트에 맞춰 크림과 치즈로 장식한 5종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
신제품 5종은 ‘복덩이마우스’, ‘럭키마우스치즈케이크’, ‘미니복덩이마우스’, ‘뉴이어마카롱 세트’로 다양한 장식과 함께 깜찍한 쥐 모양의 캐릭터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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