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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내년 한국 경제 전망’ 부산미래경제포럼 개최

KDI 강동수 연구부원장, 내년 한국 경제 전망으로 포럼 마무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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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19.12.19 15:40:05

지난 제52회 부산미래경제포럼에서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강연하는 모습 (사진=부산경제진흥원 제공)

부산경제진흥원이 오는 24일 오전 7시 10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강동수 연구부원장을 초청해 ‘내년 한국 경제 전망’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부산미래경제포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열리는 부산미래경제포럼은 부산의 대표 조찬포럼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경제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지역 금융기업인 BNK부산은행의 후원까지 더해졌다.

부산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내년 한국 경제를 예측해보고 지역 차원의 대책과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강동수 연구부원장은 이번 포럼에서 한국 경제의 현 상황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경제 분야별 전망을 예측하는 한편 향후 경제 성장을 위한 중장기 대책도 조언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총 12번의 강연을 진행한 이번 포럼은 김진표 국회의원, 탁현민 공연기획자, 주영민 구글 모바일마케터 등 정치에서부터 문화계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섰다.

부산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는 “앞으로도 본 포럼이 지역 발전과 여러 기업가의 경영에 도움이 되고 또 미래사회를 준비해 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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