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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와 여성안심택배 서비스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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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19.12.03 13:32:09

(사진=3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진행된 ‘서울시·신한은행 여성안심택배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는 모습. 신한은행 조경선 부행장(우측)과 서울시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시와 ‘여성안심택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신규 택배함 설치 및 운영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가 2013년 도입한 ‘여성안심택배’는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무인 보관함을 통해 택배를 받고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6년간 총 218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1인가구 밀집지역 또는 대학가에 위치한 5개 무인점포((구)봉천서, 신림대학동, 명지대, 숭실대역, 외대역)에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해 운영을 시작한다는 것.

신한은행은 택배함 설치 장소를 제공함은 물론, 무인점포 내 CCTV를 이용한 보안 관리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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