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가 ‘스트레스 슈터-시카 수딩 토너’를 출시했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순한 진정 보습 토너, ‘스트레스 슈터-시카 수딩 토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카 수딩 토너는 피부 진정 케어의 첫 단계 제품으로 외부 환경 등에 의해 민감해지는 피부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의미를 담은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제품이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제품은 센텔라아시아티카와 마데카소사이드가 함유돼 있으며, 민감성 피부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는 사실을 입증 받았다.

도톰하고 부드러운 제형이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 다량의 보습 성분을 함유해 바르는 즉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고, 상쾌함을 전달하는 동시에 피부를 감싸는 보습막을 형성,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