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식기자 | 2019.11.06 11:30:56
현대백화점이 오는 14일까지 목동점 7층 토파즈홀에서 ‘캐릭터 밈(MiM) 복합 체험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캐릭터 밈의 드레스룸을 테마로 한 이번 체험전에선 신진 디자이너 10인과 협업을 통해 의류·가방·신발 등 총 20점의 전시품을 선보인다.
또 핑크 컬러의 드레스룸에서 전시품을 시착 할 수 있는 체험존과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 및 밈 캐릭터 굿즈를 판매하는 판매존,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