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옳은 유기농의 바르고 건강한 아기 먹거리 전도사인 ‘옳은맘 서포터즈’와 가족 60여명이 지난 2일 이원일 셰프와 함께 ‘옳은’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건강한 수제 간식 만들기 ‘옳은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옳은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 가족들은 이원일 셰프가 알려주는 레시피에 맞춰 옳은 유기농 플레인 요거트와 백도를 활용한 ‘피치요거트 타르트’, 옳은 유기농 우유와 로즈시럽을 활용한 ‘로즈밀크’ 등을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 첫 출범 이래, 올해로 3기를 맞이한 옳은맘 서포터즈는 그동안 ▲남양유업 공장견학 ▲유기농 목장 체험 ▲옳은 쿠킹클래스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달 말 해단식과 함께 2019년 옳은 맘 서포터즈 3기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