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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축구선수들, 현대오일뱅크 주유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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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19.10.23 16:39:52

(왼쪽부터)김보경, 김승규, 박주호, 이근호 선수.(사진=현대오일뱅크)

울산현대축구단 소속 박주호, 이근호, 김보경, 김승규 선수가 일일 주유원이 됐다.

23일 울산 동구 소재 울산셀프주유소에서는 위 선수들이 차량에 직접 주유를 해주고 세차 차량 물기를 닦아주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행사 시작 전부터 주유소는 선수들을 보기 위해 방문한 팬들로 가득 찼으며, 선수들은 쉴새 없이 쏟아지는 팬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울산현대 유니폼과 경기장 등에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울산현대가 전북현대와 피 말리는 선두경쟁을 펼치면서 노출효과가 극대화됐다.

현대오일뱅크에서는 브랜드 노출로 인한 광고 효과가 연간 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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