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가 ‘제10회 2019 iECO시상식’에서 최고 대상을 수상한다. (사진=한화갤럴리아)

한화갤러리아가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인터넷 서비스 평가 시상식인 ‘인터넷에코어워드’(이하 iECO어워드)에서 전 부문을 포괄하는 최고 대상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iECO어워드는 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업계 전문가 3000여명으로 이뤄진 위원단이 매년 비즈니스, 서비스, 기술, 사회공헌 등 4개 부문에서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선정하는 웹사이트 시상식이다.

갤러리아는 오는 2일 양재 엘타워에서 진행되는 ‘제10회 2019 iECO시상식’에서 최고 대상을 수상한다.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라잇!갤러리아’ 캠페인의 취지와 가치 전달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참신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갤러리아는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필환경 시대의 핵심가치인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3대 영역으로 삼아 상품, 서비스, 조직문화, 사회공헌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