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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회사 ‘자이S&D’, 11월 코스피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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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19.09.25 17:57:39

사진=자이S&D

GS건설이 자회사 자이S&D(자이에스앤디)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자이S&D는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이S&D는 총 88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공모예정가는 주당 4200~5200원, 공모예정금액은 369억6000만~457억6000만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는다. 다음 달 21~22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28일~29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이S&D는 지난 2000년 설립된 회사로 국내 최초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부동산 운영, 부동산 부가서비스 등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자이S&D는 상장을 통해 주택개발 사업을 본격화해 ‘종합부동산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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