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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추석 앞두고 영세가정 80가구에 ‘사랑의 바구니’ 전달

지역 영세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위해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 다양한 생필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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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19.09.04 15:47:56

4일 부산시설공단 교량기전팀이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영세가정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한 가운데 공단과 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둔 4일,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영세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80가구를 위한 사랑의 추석바구니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 교량관리처 교량기전팀은 팀 구성원 모두가 자율 성금을 모아 마련한 돈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화장지를 비롯한 생필품을 마련해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한편 공단 교량기전팀은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수년간 협업해 사회적 약자 가정을 찾아 주거 환경 개선 해피 안전 울타리 기술 봉사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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