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직원들이 다양한 ‘하드사이드 러기지’ 컬렉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오는 28일까지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의 ‘하드사이드 러기지’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60여 년간 ‘여행 예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루이 비통을 대표하는 트렁크와 여행가방인 하드사이드 러기지를 테마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이다. ‘뷰티 트렁크’, ‘티 트렁크’ 등 총 150여개의 하드사이드 러기지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