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옥환기자 | 2019.08.13 11:31:52
13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 동래 온천2구역 주민들이 동래구청 앞에서 제4차 집회를 열고 현대산업개발의 온천 2구역 주택재개발정비 공사로 주민들이 소음, 분진, 안전 위협 등의 피해를 받고 있다며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