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임직원들이 7일 오후 ‘2019 부산컵 국제친선여자핸드볼대회’ 자원봉사에 나선 가운데 사직실내체육관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컵 국제친선여자핸드볼대회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국제 여자핸드볼대회로 이번 대회에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을 비롯한 6개 팀이 출전한다.
BPA 참사랑봉사단은 이날 경기장 주변을 청소하고 관람객들의 안내를 돕는 한편 개막식 경기를 단체 응원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