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8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하이트진로, 2위 롯데칠성, 3위 무학 순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1위 하이트진로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146만6560을, 2위 롯데칠성은 브랜드평판지수 657만9834, 3위 무학은 브랜드평판지수 389만1928을 각각 기록했다는 것.

이어 네이처셀, 풍국주정, 보해양조, 진로발효, 국순당, MH에탄올, 창해에탄올, 흥국에프엔비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4일~8월 5일까지의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360만4630개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나눠 측정해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